반말을 높임말로, 높임말을 반말로 바꿔주는 사이트

 

반말이 불편해?

 

블로그글을 작성할때에 가끔씩 어떤 글을 인용하거나 나에게 맞게끔 글을 가져와 사용하는경우가 있습니다. 이럴때에는 해당 글의 문장이 반말이 있을때도 있고 섞어서 작성되어 있는 문장이 있을 수도 있죠. 이렇게 문장의 끝맺음이 내가 원래 사용하던 어투와 다르게 되면 어색해보이고 불편해집니다. 내가 자주 사용하는 높임말 혹은 반말로 바꾸어서 문장을 넣어주면 어색하지 않고 다른글들과 잘 어울리겠죠? 아래에 소개해드리는 사이트에서는 이러한 반말 혹은 높임말을 바로 반대로 바꿔주는 편리한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한국어 높임말 반말 변환

 

사이트 바로가기

 

위의 사이트에 접속하시면 내가 원하는 문장을 그대로 복사하여 붙여넣기하고 바로 변경되어질 단어들을 확인한 후에 변경하여 사용해볼 수 있습니다. 직관적으로 사용이 가능해 별도의 설명은 필요하지않아 보이지만 혹시 헷갈리실 분들을 위해서 간단하게 변경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1. 가장 먼저 반말 → 높임말, 높임말 → 반말중에 한가지를 선택하세요. 저는 높임말을 반말로 설정해보겠습니다.

 

 

2. 아래의 글을 글박스안에 복사하여 붙여넣기 해주었습니다. 아래에 단어리스트보기를 눌러보세요.

이제 때 피어나듯이 사람들의 별을 위에 내 나는 밤이 버리었습니다. 다 내 언덕 벌써 거외다. 차 오면 당신은 나의 내일 하나에 아침이 까닭입니다. 하나에 묻힌 이름과 청춘이 소녀들의 헤일 불러 봅니다. 묻힌 너무나 하나에 그리워 별 가을 버리었습니다. 슬퍼하는 강아지, 같이 이름을 하나에 하나에 계십니다. 지나고 하나의 아름다운 아침이 경, 아스라히 봅니다.

 

 

 

3. 단어리스트보기를 클릭하면 아래와 같이 출력됩니다. 이제 변환을 눌러주세요.

 

 

 

4. 이제 변환된 반말을 확인해보시면 되겠습니다. 여러개의 문장을 이렇게 간단하게 변환시켜주어 여러분의 시간을 단축시켜줍니다. 간혹 제대로 변환이 안되는 구간이 있긴하지만 대체적으로 만족스러운 결과를 보여주는 사이트입니다.

 

 

 

지금 사용해보세요

 

길게 작성된 문장이 반말 혹은 높임말이라 사용하기 망설여졌다면 지금 여기에 붙여넣기하고 바로 변환을 시작해보세요. 간단하게 바꿔주는 마술을 보여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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